부동산

대전 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 입주자모집공고

대전 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 입주자 모집 공고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오기 1주일 전에 미리 대전 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 분양 정보를 올려 드렸는데, 그 때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는데요. 대전에서 분양을 기다린 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리고 현재 대전 부동산 시장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관심을 생각 하면 이번 대전 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 분양도 경쟁률이 굉장히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듯이 대전 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은 학군을 중시 하는 대전의 부동산 시장에서도 학군으로 당당히 어필 할 수 있을 정도의 훌륭한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구축들로 둘러싸여 있었던 선화동에 998세대의 신축 대단지가 들어서게 되면 대전 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이 그 지역의 대장 아파트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쉽게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도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11월 19일에 입주자 모집 공고가 오픈 된 대전 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은, 11월 20일에 모델하우스 오픈이 예정 되어 있습니다. 최고 평수가 84타입이기 때문에 대전지역의 경우 청약 예치금은 250만원까지만 채워 놓으면 되는데요. 세종시에서 통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200만원, 충청남도에서 청약 통장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200만원까지만 예치금을 만들어 두면 됩니다.

84기준 분양가는 4.1~4.9억 상당입니다. 주변의 시세를 생각 해 보았을 때에는 다소 비싸다고 느껴 질 수 있지만, 현재 대전의 집값 추세를 보았을 때. 그리고 구축들이 대부분인 선화동에 신축 대단지가 들어선다는 점을 감안 해 보았을 때에 대전 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은 앞으로 상승 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 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 특별공급 접수는 12월 2일, 1순위 공급은 12월 3일, 당첨자 발표는 12월 11일에 이루어 집니다. 계약 체결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그리고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난 다음인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루어 집니다.

대전지역은 세종에 입주 물량이 계속해서 공급 되면서 가격이 오르지 못하고 눌린 부분이 있는데요. 이제 세종의 입주물량도 거의 끝이 나고 있고, 가파르게 치솟는 세종의 가격에 키맞추기를 하면서 대전의 집값도 계속해서 상승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입주 물량이 거의 없어 대전지역도 전세, 매매가격이 높아 질 것으로 예상 되는 만큼, 학군과 위치적 요인을 모두 잡고 싶은 분들이라면 대전 하늘채스카이앤 입지분석 바로가기를 참고 하셔서 대전 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 청약을 넣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만 19세 이상 세대주, 대전 또는 세종이나 충남에서 1년 거주 하여야 1순위 자격이 충족 됩니다. 청약통장은 24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무주택이거나 1주택만 소유하고 있어야 하니 청약자격 체크리스트를 잘 확인 해 보고 지원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