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통 VS 찾아줘 세무사: 세무상담, 세무사 비용 견적 어플 비교 후기
세무통과 찾아줘세무사는 모두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앱: app) 입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두 어플을 찾아 볼 수 있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세무통, 찾아줘세무사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요. 세무통에는 약 620여명의 세무사가, 찾아줘세무사에는 646명의 세무사가 등록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부동산 양도세 전문 세무사, 종합소득세 절세 전문 세무사, 법인 설립 관련 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세무사들이 있는 만큼 견적 신청을 할 때 최대한 자신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무통은 세무통 외에도 최근 3.3% 프리랜스 환급으로 핫한 삼쩜삼 마이택스 어플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무통은 의뢰인이 해당 세무사를 선택하지 않아도 후기를 남길 수 있는 반면, 찾아줘세무사는 의뢰인이 세무사를 선택 해야 후기를 남길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후기의 진실성, 신뢰성 등을 고려하여 세무상담, 세무사 비용 견적을 비교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무통 VS 찾아줘 세무사: 세무사 선택 기준
그렇다면 세무통, 찾아줘 세무사 등을 이용하여 어떻게 세무사를 선택 하면 좋을까요? 간단한 삼쩜삼 프리랜서 종합소득세 환급 정도는 대부분의 세무사가 비슷한 견적을 내지만, 그 중에서도 사업 성격에 따라 상당히 절세를 가능하게 해 주는 세무사가 있습니다. 때문에 후기를 꼼꼼히 보면서, 국세청 경력이 얼마나 있는지, 세무서 경력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함께 따져 보면 보다 실력있는 세무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세금신고는 세무대리인이 책임지지 않고 본인에게 책임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 과정까찌 꼼꼼하게 확인 하고 사실대로 신고 되는지까지 꼭 체크 해야 합니다. 위 이미지는 각각 세무통, 찾아줘세무사 종합소득세 환급 비교인데요. 두 어플 모두 세금계산기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비교 해 보았습니다. 연소득 600만원, 소득공제금액 50만원을 제외하고 모든 수치를 0으로 입력 한 상태의 계산입니다. 세무통은 업종에 따라 자동으로 필요경비를 입력하여 소득공제금액을 산출 한 반면, 찾아줘세무사에서는 퇴직연금 등 입력항목이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대신 업종에 따른 필요경비율을 자동으로 입력해 주지는 않습니다. 세금계산기를 이용 할 때에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