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하늘채스카이앤 입주자 모집 공고 11월 19일
대전 하늘채스카이앤 입주자 모집 공고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 998세대의 대단지로, 2024년 7월 입주 예정인데요. 그 동안 대전에서 신규 분양은 몇차례 있었지만 선화동과 같이 학군이 우수한 곳에서 신축 아파트에 살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았던 만큼, 학군을 중시하는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많은 단지입니다.
대전은 투자가치로 보았을 때 오직 하나, 학군이 가장 큰 가치를 지닙니다. 물론 연구단지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지만 결국은 그 연구단지의 우수한 인력이 어디에 살고있고 그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곳이 어디인가가 학군을 결정하며, 나아가 투자 가치를 결정 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대전 하늘채스카이앤은 투자 가치로 보았을 때 손색이 없다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대전 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 입주자 모집공고는 11월 19일입니다. 이 때 까지 미리 가족의 전입과 청약 통장 예치금액을 갖추어 놓아야 하는데요. 대전의 경우 85이하는 250만원, 102 이하는 400만원, 135이하는 700만원, 전 면적을 다 청약 하기 위해서는 1000만원을 예치 해 두어야 합니다. 특히 대전 중구는 조정지역으로 지정 되어 있는 만큼 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 청약시 그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 보아 부적격에 해당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 입니다.
대전 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은 입지도 좋고 학군도 좋다고 알려 져 있기 때문에 실수요 청약 대기자들이 굉장히 많은 상태인데요. 1000여세대의 큰 규모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약 당첨 가점은 꽤 높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11월 19일 입주자 모집 공고와 함께 11월 20일 모델하우스가 오픈 되고, 특공 접수는 12월 2일, 당첨자 발표는 12월 11일 예정입니다.
11월 19일 선화동 하늘채 스카이앤 입주자모집공고가 공개되면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을 텐데요. 보문 중,고등학교와 중앙고, 한밭중학교 등 교육 환경이 좋기로 알려 진 여러 학교들이 있는 만큼 학군과 신축 브랜드 아파트를 동시에 누리고 싶은 분들은 놓쳐서는 안 될 기회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 대전에서 세종, 오송을 거치는 BRT 정류장도 인접해 있어 세종에 직장을 가진 공무원 중 세종 학군에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으로 보이며, 대전역, 서대전역을 양쪽에 끼고 있고 지하철도 가까운 만큼 입지로서는 빠지는 부분이 없는데요. 대전천과 보문산, 중촌 시민공원이 인접해 있고 코스트코나 홈플러스 등 중앙로의 인프라도 누릴 수 있는 위치이니 대전 하늘채스카이앤 입주자모집공고 및 분석 바로가기를 참고 하시어 대전에서 청약을 기다리던 분이라면 더 이상 따질 것 없이 넣어 보아도 좋겠습니다.